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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TP 수혜기업 메종, 신사옥 완공·'닥터메종' 런칭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9.06.02 16:18:14

㈜메종 신사옥 오픈식. ⓒ 광주TP

[프라임경제] 광주전남의 대표적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인 ㈜메종(대표 양정철)은 1일 광주 북구에 5층 규모의 신사옥을 완공함과 동시에 코스메슈티컬 전문 브랜드 '닥터메종'을 런칭, 바이오 스타트업 명가기업 도약을 선언했다.
 
광주테크노파크(김성진 원장)의 수혜기업이기도 한 (주)메종은 2016년 10월 문을 연 화장품 스타트업으로 3년이 채 되지 않은 청년창업 기업이다. 

화학 성분을 첨가하지 않고, 좋은 재료를 아낌없이 넣은 기능성 화장품으로 창업 1년 만에 동남아시아 시장에 천연화장품 14만개를 팔아 매출 20억원을 기록한 작지만 강한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바이오헬스케어 시장에서 스타트업으로 빠르게 자리잡은 비결은 철저한 시장조사와 기술진 섭외 그리고 각 국가별 현지화 전략이었다.

㈜메종의 새로운 브랜드인 닥터메종(영어 'doctor'와 프랑스어 'maison'의 합성어로 '우리집 피부주치의' 라는 뜻)은 성형외과·피부과 전문의와 연구진들이 수년간에 걸쳐 공동 연구개발하고, 생체의료소재를 활용한 특허기술과 검증된 효능의  의약성분을 접목한 화장품으로 메종의 핵심 연구 성과물과 노하우가 담겼다.

닥터메종의 대표상품인 '더마톡스'는 글루타치온, 부활초, 뱀독을 구현한 성분 그리고 11가지 펩타이드를 함유한 제품으로 출시 이전부터 예약주문이 폭주하고 있다. 또한 국내는 물론 아세안 시장에서 완판 행진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부터는 미국, 유럽에도 수출될 예정이다.

양정철 대표는 "올해 직원 50명, 매출 100억원 달성도 문제 없을 것"이라면서 "5년 내 회사를 코스닥에 상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오픈을 축하해주기 위해 행사에 참석한 광주테크노파크 김성진 원장도 "앞으로 더욱 더 성장이 기대되는 바이오헬스 분야 시장에서 생체에 적합한 의료용 소재로 만든 화장품 시장을 타깃 대상으로 검증된 효능의 의약성분을 화장품과 접목한 코스메슈티컬 광주 대표 기업으로 더욱 더 크게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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