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4월 말 기준 일임형ISA MP 누적수익률이 1분기 기업실적 부진에 따른 기관의 순매도 및 차익실현 매물로 인해 해외선진국형 펀드 MP 중심으로 수익률이 소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업권 간 기간별·MP별 수익률 현황 ⓒ 금융투자협회
3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4월 말 기준 일임형ISA MP 누적수익률이 평균 8.83%로 집계되면서 전월대비 1.43% 상승했다고 밝혔다.
유형별로는 초고위험 15.12%, 고위험 11.82%, 중위험 7.33%, 저위험 5.60%, 초저위험 4.44% 순으로 수익률을 기록했다.
대상 MP 총 204개 중 약 72.6%에 해당하는 148개의 MP가 5%를 초과하는 수익률 기록 및 약 98.6%인 201개 MP가 플러스 수익률를 나타냈다.
MP별로는 키움증권의 기본투자형(초고위험)이 누적수익률 34.11%로 전체 수익률 1위에 올랐으며, 회사별 평균 누적수익률은 NH투자증권이 15.11%로 1위로 집계됐다.
유형별 누적수익률를 살펴보면 초고위험 형에서는 키움증권의 '기본투자형(초고위험)' MP가 해외주식형펀드 100%의 자산배분을 통해 출시 이후 수익률 34.11%로 전체 1위를 기록했다.
고위험 형에서는 현대차증권의 '수익추구형 A2(선진국형)' MP가 해외 선진국주식형펀드 25%, 해외글로벌주식형 펀드 25%, 글로벌 주식배당형 펀드 30% 등의 투자로 출시 이후 31.88%의 수익을 보였다.
중위험 형에서는 NH투자증권 'QV 중립 Active' MP가 국내주식형 14%, 해외주식형 23%, 국내채권 30%, MMF 10% 등의 투자로 출시 이후 17.72%의 수익이 집계됐다.
저위험 형에서는 미래에셋대우 '안정추구형 모델포트폴리오(A형_패시브)' MP가 국내채권 54.4%, 해외주식형펀드 20.9% 등의 투자로 11.09%의 수익을 나타냈다.
초저위험 형에서는 키움증권의 '원금지급추구형플러스' MP가 지수형 ELB 60%, RP 40% 투자로 5.79%의 안정적인 수익률로 집계됐다.
한편, 2016년 3월14일 출시된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는 다양한 금융상품을 한 계좌에서 운용할 수 있는 통장으로 은행 및 증권사 등 금융회사에서 가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