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크로아티아를 공식방문 중인 충남도의회(의장 유병국) 대표단은 지난 30일 Mr. Milivoj Brikic 크로아티아 국회 초청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충남도의회 대표단은 지난 30일 크로아티아 국회 초청으로 공식방문해 간담회를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의회사무국
유병국 의장은 이날 간담회 자리에서 "특히, 관광분야의 교류가 확대되기를 바라며 양국은 산수가 아름답고 많은 섬들을 보유하고 있어 관광산업에 매우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어 양 국 주민들이 서로의 지역을 방문해 관광 및 문화를 체험한다면 우정이 더욱 돈독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우리나라에는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 말이 있다"며 "모쪼록 이러한 소중한 인연을 계기로 양 국간의 교류가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도의회는 지난 2월17일부터 21일까지 문화복지위원회 위원들이 크로아티아를 방문했으며 이를 계기로 지난 3월 주한 크로아티아 대사가 충남도의회를 방문해 간담회 시·도의회 대표단의 크로아티아 방문을 요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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