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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시민행동 '액션TV' 개설…이슈 알리기 나서

6월 방송 '민선7기 1주년기념 지방자치단체장에게 듣는다' 계획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19.05.31 17:02:23

지난 28일 제2회 방송분. 왼쪽부터 시민운동가 김영삼, 광산구의회 조영임 의원, 광주광역시의회 부의장 임미란 의원, 광주나비 백희정 대표. ⓒ 광주‧전남시민행동

[프라임경제] 시민정치조직 '광주·전남시민행동'(상임대표 김영광)은 인터넷방송 액션TV를 개설해 지역정치 현안과 지방자치 상황을 SNS매체에 송출하기 시작했다.

액션TV 제1회 방송분(5월2일)은 '2018년 기초단체장 선거 분석과 2020총선 예상', 제2회 방송분(5월28일)은 '여성과 정치'를 주제로 촬영해 지역현안과 다양한 정치적 이슈 알리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1회 방송에서는 시민운동가 김영삼씨 사회로 조선대정치외교학과 지병근 교수, 전 광주시의회 김영남 의원, (사)남북교류협력지원센터 조성철 이사가 참여해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민선7기 지방선거 분석을 위해 조선대 지병근 교수가 학생들과 공동으로 제작한 '2018년 기초자치단체장선거를 통해본 광주광역시의 지역정치와 지역발전'이라는 책을 중심으로 지난 지방선거에서 나타난 당선자의 특정대학출신 중심, 청와대 경력 등 특정 직위를 통한 단체장 당선사례 등의 지방선거의 유의미 한 점을 집중 조명 했다.

아울러 당시 현안이 됐던 국회 패스트랙 상정처리 등에 대해 토론하고 다가오는 2020총선에 대해 지역민의 정서와 각 정당의 판세를 미리 예상했다.

2회 방송 촬영분은 여성과 정치를 주제로 광주광역시의회 부의장 임미란 의원, 광산구의회 조영임 의원, 광주나비 백희정 대표가 참석하고, 시민운동가 김영삼씨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토론에서는 젠더문제의 이슈화에서 호주제 패지, 미투운동 등 법제도적개선을 통한 여성인권운동이 논의됐고 사회전반의 문화관습에 대한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액션TV 6월 토론은 '민선7기 1주년 기념 지방자치단체장에게 듣는다'라는 기획방송을 준비하고 있으며, 전남 22개시·군 및 광주자치단체장을 초청해 1주년 지방성과와 주요 추진사업 등을 알리는 내용을 송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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