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1번가가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과 협업해 다음 달 1일부터 9일까지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오픈마켓과 소셜커머스 업체 중 프리미엄 아울렛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건 11번가가 처음이다.
1~2일에는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이 진행하는 상반기 최대 규모의 쇼핑 축제인 '수퍼세일'에 맞춰 11번가에서도 동시 세일을 연다. 오프라인 아울렛 매장의 상품 가격에 최대 추가 20% 할인 판매한다. 이어 3~9일에는 11번가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의 상품들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내놓는다.
참여하는 브랜드로는 △발렌시아가 △구찌 △지방시 △페라가모 △DKNY 등이 참여하며,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한다.
또 신용카드(KB국민, 신한, 현대)로 구매 시 최대 22개월 무이자할부, 11페이포인트 최대 2% 적립(최대 1만 포인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박준영 11번가 박준영 제휴시너지그룹장은 "리미엄 아울렛과의 프로모션으로 11번가 고객들에게 믿을 수 있는 프리미엄 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오프라인 아울렛 매장과의 시너지를 통해 11번가에서 차별화된 쇼핑경험을 제공하도록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과 고객 혜택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