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내 패션기업 한세엠케이의 NBA키즈는 NBA만의 스포티한 분위기를 유지하는 동시에 아동복 브랜드 의미를 강조한 신규 브랜드 아이덴티디(이하 BI)를 31일 공개했다.
공개된 BI는 NBA만의 아이덴티디를 유지하되, 성인과의 차별화를 위해 소문자 'nbakids'로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BI는 중국 NBA키즈에도 똑같이 적용돼 양국간 통일된 브랜드 이미지 및 정체성 전개를 목표하고 있다.
현재 중국 NBA키즈는 총 24개의 단독매장을 운영 중이다. 또 중국에 이어 올해 2월 국내 아동복 시장에도 진출하며 4개월 동안 단독매장 8개, 숍인숍 매장 15개를 운영하고 있다.
NBA키즈 관계자는 "신규 BI는 독자적인 브랜드로서 NBA키즈가 내세울 수 있는 비전, 차별화된 경쟁력을 담아내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 새로운 BI와 함께 아동복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해나가며 꾸준히 유통망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NBA키즈의 '베이비 수트 라인' '팀고로 티셔츠&반바지' 세트는 60%의 판매율을 넘어서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