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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주)당진, 꿈이 자라는 내 책상으로 나눔 실천

시 복지재단과 함께 아동들이 꿈을 꾸는 희망 당진 만들어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19.05.31 12:18:42

[프라임경제]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는 5월의 끝자락인 지난 30일, 당진을 대표하는 발전 설(정)비 전문 공기업인 한전KPS(주)당진사업처(처장 김백기)가 당진시복지재단(이사장 왕현정)과 함께 봄꽃보다 향기로운 나눔으로 지역사회(당진)를 가득 채워나가고 있다.

한전KPS은 지난 30일 당진시복지재단에 후원금을 전달 기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당진시복지재단

한전KPS의 이번 나눔(활동)은 '꿈이 자라는 내 책상'을 주제로 올해 초 기획됐으며, 이날 복지재단에 후원금(300만원) 전달을 시작으로 내달 초 까지 지역 내 저소득(한부모·다문화)가정 6곳에 아동용 책상·의자세트가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나눔(활동)은 170여명 직원들의 적극적인 의견수렴과 공감대를 형성해 마련한 성금(기부금)을 재원으로 지역 내 아동 전문 사례관리기관(당진시드림스타트·건강가정지원센터·다문화가족지원센터)들로부터 추천 받은 대상에게 전달돼 활동(나눔)의 진정성과 적정성을 한껏 높이고 있다.

더불어, 전달식에 참석한 문병남 총무실장은 "책상은 단순 학습을 위한 공간이 아닌 내가 좋아하는 것과 필요한 것 그리고 현재와 미래를 고민하며 꿈을 꾸는 곳 이라는 직원들의 의견에 적극 공감해 이번 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말했다.

한편, 한전KPS는 지난달 24일, 시 출연기관인 복지재단과 지역사회 맞춤형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역의 욕구에 기초 한 능동적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을 대표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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