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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골프, 리미티드에디션 모델 300개 한정 수량 판매

'에픽 플래시 서브제로 더블 다이아몬드' 드라이버 한정판 출시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9.05.30 12:34:23
[프라임경제] 캘러웨이골프(대표 이상현)가 투어 선수들에게만 지급되던 리미티드에디션 모델 '에픽 플래시 서브제로 더블 다이아몬드'를 전국 골프존마켓 매장에서 300개 한정 수량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 캘러웨이골프

'에픽 플래시 서브제로 더블 다이아몬드' 모델은 인공지능(AI)이 설계한 플래시 페이스 테크놀로지에 낮은 스핀과 높은 관용성을 더한 서브제로 모델 중에서 투어 선수들에게만 지급되던 특별한 모델로 스핀을 최소화한 헤드 디자인이 가장 큰 특징이며, 또 기존 '에픽 플래시 서브제로' 보다 낮은 스핀량을 제공한다. 

또 에픽 플래시의 핵심기술이자 A.I가 디자인한 플래시 페이스 기술도 적용됐다. 일반적으로 새로운 드라이버를 만들 때 디자인 공정은 5~7회 이내로 진행되지만 이번 에픽 플래시를 설계하면서 캘러웨이는 AI와 연산 능력, 그리고 머신 러닝(인공지능의 학습능력)을 사용해 무려 1만5000회의 반복된 결과를 거쳐 플래시 페이스를 만들어 냈다.

마치 물결을 연상시키는 페이스 뒷면의 디자인은 캘러웨이만의 특허 기술로볼 스피드를 증가시킨다.

여기에 전작인 'GBB에픽'에서 선보였던 제일브레이크 기술을 결합해 볼 스피드를 극대화 했다. 제일브레이크는 페이스 뒤편에 크라운과 솔을 연결하는 2개의 티타늄 바를 배치한 기술로 두 개의 티타늄 바가 솔과 크라운을 단단하게 잡아줌으로써 임팩트 시 페이스에 운동에너지를 집중시켜 더 긴 비거리를 만들어낸다.

캘러웨이골프 관계자는 "이번 '에픽 플래시 서브제로 더블 다이아몬드'는 진보한 헤드 디자인과 최적의 무게 배분으로 높은 관성 모멘트와 낮은 스핀이라는 쉽지 않은 조합을 구현해낸 역작"이라며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이번 드라이버를 통해 환상적인 투어 레벨의 퍼포먼스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에픽 플래시 서브제로 더블 다이아몬드'는 완성도 높은 투어 레벨의 제품이란 뜻으로 헤드에는 투어 선수를 위한 검품 기준을 충족하는 증거인 'TA' 마크가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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