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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호국보훈의 달' 앞두고 국립서울현충원 찾아

 

오유진 기자 | ouj@newsprime.co.kr | 2019.05.30 09:27:53

효성이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순국선열을 기리기 위해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묘역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 효성

[프라임경제] 효성(004800)이 오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순국선열을 기리기 위해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묘역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효성 임직원들은 지난 29일 오후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현충탑 참배 △헌화 △묘비 닦기 △잡초 제거 등을 진행했다.

앞서 충청지역 사업장(세종·옥산·대전공장)과 구미공장 임직원들은 지난 28일 각각 국립대전현충원과 국립영천호국원을 찾아 묘역 주변을 정리했다.

효성은 지난 2014년부터 국립서울현충원과 1사 1묘역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연 2회 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효성이 담당하는 9묘역은 전사 또는 순직한 군인 및 경찰관 총 627위가 안장돼 있는 곳이다.

조현준 회장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을 위로하고 그분들의 희생정신을 잊지 않고 후대에 그 가치를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혀 온 바 있다.

한편, 효성은 애국지사를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표하기 위해 2012년부터 참전용사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 '나라사랑 보금자리'를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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