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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적분할 반대" 현대중공업 노조 '전면파업' 돌입

 

오유진 기자 | ouj@newsprime.co.kr | 2019.05.28 13:44:47

현대중공업 물적분할을 반대하는 노조 측이 전면파업에 돌입했다. ⓒ 연합뉴스

[프라임경제] 현대중공업(009540) 물적분할(법인분할) 관련 임시주주총회가 오는 31일 열리는 가운데, 이를 반대하는 현대중공업 노조 측이 전면파업에 돌입했다.

28일 노조에 따르면, 금일 오전 8시부터 전체 조합원(약 1만2000)명에게 전면파업 지침을 내렸다. 앞서 노조 측은 이날부터 전면파업에 들어간다고 예고한 바 있다.

이번 전면파업은 현대중공업이 주주총회를 통해 물적분할을 확정하는 오는 31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노조는 지난 27일 오후 주주총회가 열리는 울산 동구 소재 한마음회관을 점거해 이틀째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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