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중공업 물적분할을 반대하는 노조 측이 전면파업에 돌입했다. ⓒ 연합뉴스
28일 노조에 따르면, 금일 오전 8시부터 전체 조합원(약 1만2000)명에게 전면파업 지침을 내렸다. 앞서 노조 측은 이날부터 전면파업에 들어간다고 예고한 바 있다.
이번 전면파업은 현대중공업이 주주총회를 통해 물적분할을 확정하는 오는 31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노조는 지난 27일 오후 주주총회가 열리는 울산 동구 소재 한마음회관을 점거해 이틀째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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