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까스텔바쟉, 골프 대중화·해외 라이선스 확대로 안정적 성장세

캐주얼·아동복 분야 진출로 사업 확대…오는 6월 초 상장 예정

염재인 기자 | yji2@newsprime.co.kr | 2019.05.27 09:23:13
[프라임경제] 유진투자증권은 까스텔바쟉(대표 백배순)에 대해 골프 대중화로 인한 실적 성장을 기반으로 해외 라이선스 확대로 추가적 성장성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7일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까스텔바쟉은 안정적인 실적 흐름과 해외 라이런스 확대 및 골프 외 사업 분야로 진출 중인 가운데, 내달 6월 초 상장을 앞두고 있어 본격적 성장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까스텔바쟉은 프랑스 대표 디자이너 장 샤를 드 까스텔바쟉의 까스텔바쟉 브랜드에 기반한 골프웨어 및 골프용품 업체다. 2014년 한국 상표권을 취득해 2015년 까스텔바쟉 골프웨어를 론칭, 2016년 패션그룹 형지에서 물적분할을 통해 설립된 후 까스텔바쟉의 프랑스 본사 인수와 함께 글로벌 상표권을 취득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퍼블릭 골프장이 증가하며 골프가 고가 스포츠라는 인식이 완화되는 한편, 진입 장벽도 낮아져 골프장 이용객이 증가했다"며 "이에 따라 골프웨어 시장도 성장하는 추세로 특히 여성 골퍼 인구가 증가하면서 골프웨어 디자인과 트렌드를 중시하는 골프웨어 시장이 급속하게 성장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때문에 "까스텔바쟉은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를 기반으로 한 패션 브랜드 업체라는 장점을 살려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며 "이를 기반으로 대만의 킹본, 중국의 100골프, 이링쥬, 코니글로벌 등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며 해외 라이선스 매출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안정정인 국내 매출을 기반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추가적 성장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더불어 캐주얼·아동복과 반려동물 용품 사업 진출과 함께 수익성 높은 온라인 몰 확대를 통해 외형 성장뿐만 아니라, 수익성 또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박 연구원은 "까스텔바쟉은 오는 5월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기관 수요예측을 거쳐 내달 6월10일 상장 예정"이라며 "상장 후에는 본격적 성장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