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금융투자는 27일 강원랜드(035250)에 대해 2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만3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0개 분기 동안의 역성장세를 멈추고 실적이 성장세로 전환되는 첫 분기가 이번 2분기"라며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8% 늘어난 3548억원, 영업이익은 7.1% 증가한 1232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2분기를 실적 개선의 시작점으로 보는 주요 이유는 지난해 4월1일부터 시작된 영업시간 2시간 단축 기저효과, 올해 1월부터 시작된 테이블 가동 효율성 증가 효과 등 때문이다.
성 연구원은 "올해 연간으로도 3년 만에 실적이 좋아질 것"이라며 "올해 매출액은 6.9% 증가한 1조5400억원, 영업이익은 14.7% 늘어난 4938억원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은 과거 10년간의 규제 강화 움직임이 멈추고 향후 5년간의 규제 완화로 넘어가는 변곡점에 있다"며 "3만원 초반인 주가는 추가 하락보다 추가 하락보다 상승 여력이 높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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