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닥협회는 정재송 코스닥협회장이 24일 한국을 방문 중인 진군 중국아시아경제발전협회 상무부회장 겸 대외교류위원회 회장과 양 기관의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송윤진 코스닥협회 상근부회장, 정재송 코스닥협회 회장, 진군 중국아시아경제발전협회 상무부회장 겸 대외교류위원회 회장, 이지기 중국아시아경제발전협회 대외교류위원회 한국대표처 수석대표 ⓒ 코스닥협회
이날 정재송 회장은 "중국은 코스닥기업이 가장 많이 진출한 국가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전기자동차 등 4차 산업혁명 분야에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며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코스닥기업과 중국 혁신기업이 상호 협력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두 기관의 교류를 강화하자"고 말했다.
이에 대해 진군 회장은 "중국아시아경제발전협회는 아시아 지역 기업 간 협력 활동 지원에 대해 정부에 버금가는 역량을 가지고 있다"며 "중국 아시아경제발전협회 회원사는 기술력이 탁월한 코스닥기업과의 협업에 관심이 많으며, 양 기관이 적극 지원하자"고 전했다.
한편 중국아시아경제발전협회는 1993년 설립한 이후 현재 1만여 회원사를 두고 있으며, 아시아 48개 국가 및 세계 여러 나라와 경제교류와 협력을 추진하는 경제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