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나드 샴포 한화디펜스 부사장이 자사 리더 양성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한화
이번 발표에서 한화그룹은 조직에 영감을 불어넣는 리더를 찾고, 육성하는 방법에 대한 고민과 그 해결책을 해외 각지에서 모인 수백 명의 인재개발 담당자 앞에서 선보였다.
먼저, 주한미군 사령관 출신인 버나드 샴포 한화디펜스 부사장이 직접 기조연설의 연사로 나섰다. 이어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세계 각국의 인재개발 담당자들의 질문이 쏟아지는 등 승진후보자과정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대부분의 국내 기업이 △과거의 성과 △현 직급에서의 역량 △근속기간 등 3가지로 승진을 결정한다.
반면, 한화그룹의 승진후보자과정은 다수의 평가자가 업무 역량을 파악할 수 있는 여러 과제를 이용해 개인 역량을 종합평가하는 평가센터(Assessment Center)시스템을 활용한다. 이를 통해 직원의 리더십 역량과 경영지식, 태도를 객관적이고 종합적으로 측정해 올바른 중간관리자를 양성한다.
한편, ATD2019 ICE는 세계적 권위의 인적자원 개발 컨퍼런스로 전 세계 80여개 나라에서 1만여명의 인재육성 담당자들이 참가한다. 오프라 윈프리의 키노트 스피치를 포함해 총 14개의 주제, 300여개의 강의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인재육성 관련 최신 트렌드와 방법을 학습할 뿐 아니라 전 세계 전문가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진다.
한화그룹은 그룹 HR부문의 전문성 및 역량 제고를 위해 ATD ICE에 매년 참가해 왔고, 올해에는 자사의 노하우가 담긴 특별한 리더십 프로그램인 승진후보자과정을 공유한 것. 향후 국내에서도 승진후보자과정의 성공경험과 노하우를 다양한 기회를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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