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프 아타풀자이트 공장 전경. ⓒ 바스프
[프라임경제]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가 아타풀자이트(attapulgite) 시장 수요 증가 대응 및 아타풀자이트 제품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미국 플로리다 주 퀸시에 위치한 공장 생산체계 확대 및 개선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바스프는 굵은 겔과 미세 겔, 파우더 물질에 대한 밀링 및 제품 포장 시설을 확대하고 글로벌 운송 및 물류 체계를 개선했다.
이는 지난 몇 년간 증가한 아타풀자이트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 및 인프라 개발이 발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개발도상국의 수요를 대응하는데 겪은 어려움을 개선하고자 실시됐다.
또한 바스프는 계절에 따라 폭증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충분한 안전 재고를 갖춘 창고 관리 시스템을 마련해 성수기에도 전 세계 고객들의 주문량을 충족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미쉘 태드락 바스프 아타풀자이트 제품 담당은 "바스프의 아타풀자이트 제품은 고객들의 효율성 증진 및 제조 배합 단순화에 기여한다"며 "디스퍼젼과 혼합시 고내열성, 내염수성 및 내알칼리성 외에도 고흡수성 및 탈칼라링(De-coloring) 기능 등의 우수한 콜로라이드(Colloidal) 특성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클라우스 달너 바스프 글로벌 첨가제 사업부 부사장은 "공장에 새로운 포장 설비를 설치하고 밀링 시설 처리량 증가에 투자하는 등 몇 가지 개선점을 도입했다"며 "이로써 바스프는 고품질의 아타풀자이트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고객사의 사업 성장을 지원할 수 있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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