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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홀딩스, 온코섹 삼중음성유방암 임상2상 초기데이터 발표

두경부암 임상 2상 진입 예정…향후 기업가치 상승 기대

염재인 기자 | yji2@newsprime.co.kr | 2019.05.21 10:13:21
[프라임경제] 알파홀딩스(117670)가 최대주주인 온코섹이 삼중음성유방암 임상 2상 초기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며, 신규 진입하는 두경부암 임상 2상으로 파이프라인 확대될 것이라고 21일 밝혔다.
 
온코섹 삼중음성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KEYNOTE-890 임상 2상은 면역관문억제제 및 표적항암제 등 1차 항암 치료를 받았음에도 효과가 없거나, 수술이 불가능한 국소 진행성 혹은 전이성 삼중음성유방암(TNBC) 환자 대상으로 머크사의 키트루다와 온코섹의 인터루킨-12 신약 타보(TAVO™)를 병용 투여하는 임상이다.

두경부암은 인터루킨-12 항암제 타보(TAVO™), 머크(MSD)의 면역관문억제제 키트루다, 인사이트(Incyte)의 IDO 저해제 항암제 에파카도스타트(epacadostat) 세 개의 면역항암제를 두경부편평세포암(이하 두경부암) 환자 대상으로 병용 투여하는 임상이다.

알파홀딩스 관계자는 "온코섹은 삼중음성유방암 임상 2상 초기데이터 발표가 예상된다"며 "두경부암 임상 2상이 신규 진입하면서 하반기 기업가치가 상승 반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21일 오전 10시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알파홀딩스는 전일대비 2.57% 오른 9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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