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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리너스, 프리미엄 티 브랜드 '타바론' 공급계약

 

백승은 기자 | bse@newsprime.co.kr | 2019.05.17 12:15:22
[프라임경제] 엔제리너스가 미국 뉴욕 프리미엄 티 브랜드 '타바론'과 공급계약을 맺고 신제품을 지난 9일에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 롯데GRS

타바론은 전세계 산지에서 선별된 찻잎을 티 소믈리에가 독창적으로 블랜딩하는 프리미엄 티 브랜드로,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 엔제리너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엔제리너스는 "커피 대체제로 티에 대한 선호도가 증대하고 최근 고품질 티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프리미엄 브랜드 타바론 티를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신제품 타바론 티는 허브 티 계열인 △로얄 캐모마일, 루이보스 빌베리 △크림슨 펀치 △쿨 민트와 블랙 티 △얼그레이 리저브, 우롱 티 계열의 △피치우롱으로 총 6종이다.

대표 제품인 '로얄 캐모마일'은 독일산 100%를 사용했으며 향긋한 사과 향이 특징이고 '크림슨 펀치'는 비타민 C가 풍부한 히비스커스와 오렌지, 로즈힙을 블랜딩하여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다. 

또 새롭게 선보이는 티백은 엔제리너스의 대용량 컵 사이즈에 맞는 양과 프리미엄 타바론 잎차 그대로를 넣어 풍미를 살렸다.

티백 필터는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에서 도입되지 않은 친환경 소재인 옥수수전분으로 만든 PLA필터를 사용하며, 기존 나일론 티백 보다 물 투과율이 높아 잎차 그대로 우려 마시는 것과 동일한 맛을 구현해냈다.

엔제리너스 관계자는 "최근 티 시장이 매년 두 자릿수 성장하고 있으며 프리미엄 티에 대한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타바론과 공급 계약하게 됐다"며 "엔제리너스에서 티 소물리에가 제안하는 독창적이고 새로운 티 맛을 경험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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