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웹케시 '인하우스뱅크' 거래금액 700조원 돌파

2월 기준 연간 거래건수 3000만건…400여개 기관·기업 사용 중

염재인 기자 | yji2@newsprime.co.kr | 2019.05.13 14:43:34
[프라임경제] 웹케시(053580)의 기업 통합자금관리 솔루션 '인하우스뱅크(In-house Bank)'가 2월 기준 연간 거래건수 3000만건, 거래금액 700조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공금 횡령 사건이 빈번해지면서 금융업계에 B2B(기업 간 거래) 핀테크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B2B 핀테크란 금융과 IT 결합을 통해 기업의 업무 프로세스 속 금융을 융합시키는 개념이다. 사용자 편의 위주로 금융업무 간소화가 이뤄지면서 보안 시스템은 더욱 중요해졌다.

웹케시의 인하우스뱅크는 전자금융망 보안에 DB 및 통신구간 패킷 암호화를 사용하고 있다. 또 다단계 결재를 통한 내부 권한 통제로 자금 사고 발생 위험을 원천 차단, 사고 발생 위험률를 현저히 낮춘 완벽한 보안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인하우스뱅크는 인터넷뱅킹이 아닌, 펌뱅킹(firm banking)으로 기업 내부시스템과 금융을 직접 연결하며, 공인인증서나 OTP 없이 비밀번호 만으로 지급이 가능하다. 더불어 번거로운 전표 입력을 자동화했으며, 자금일보와 월 마감 보고서 등 12종 보고서를 자동으로 생성한다. SAP, 더존비즈온 등 상용 ERP뿐만 아니라 내부 시스템과 모든 금융 정보를 연계해 불필요한 정보 이동도 막을 수 있다.

현재 인하우스뱅크는 현재까지 공공기관 및 기관 400여곳에 도입, 이용되고 있으며 △21개 은행사 △24개 증권사 △14개 카드사 등 약 59개의 국내 모든 금융기관과 실시간으로 연결돼 있다.

윤완수 웹케시 대표는 "인하우스뱅크를 통해 수많은 기업이 비즈니스 속 자금 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B2B핀테크라는 특화된 시장에서 고객에게 혁신적이고, 안전한 금융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