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금융투자는 13일 카페24(042000)에 대해 일회성을 감안해도 부진한 영업이익을 기록했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는 11만원으로 21% 하향 조정했다.
동사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6% 늘어난 497억원, 거래액은 15% 증가한 2조1000억원으러 무난했다. 영업이익은 39% 줄어든 19억원으로 컨센서스 55억원을 크게 하회했다.
김규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분기 신규 인수 법인 2개 합산 매출액이 52억원을 기록했고, 상품 공급 자회사인 제이씨어패럴의 매출액이 188% 늘어나 지난해 부진에서 벗어났다"며 "다만, 펄웨이 인수 관련 일회성 비용 6억원과 인건비 싱승, 무형자산 상각비 증가로 영업이익이 부진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전 분기부터 나타난 인건비 상승으로 기존 투자포인트였던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둔화됐다는 설명을 보탰다. 전년 대비 영업이익률 개선 폭이 지난해 3분기 3.7%p에서 4분기 1.8%p로 둔화 흐름을 보이다 올해 1분기 -4.7%p를 기록한 것.
그러니 김 연구원은 "신규 인수로 인한 외형 성장은 유효하다"며 "올해 2분기 인수 법인 합산 매출액은 222억원이 예상돼, 전사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149억원, 153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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