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버거킹은 10일부터 약 열흘간 버거킹 앱과 배달의 민족 앱을 통해 주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반려견 간식 '독퍼'를 무료 증정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독퍼는 버거킹의 와퍼를 패러디한 닭고기 베이스 반려견 비스킷이다. 친숙한 뼈다귀 모양으로, 와퍼 특유의 직화로 구운 패티의 불향을 살려 반려견들도 사람이 먹는 와퍼와 비슷한 맛과 향으로 즐길 수 있게 했다.
버거킹 제품개발팀은 "사람이 독퍼의 향을 맡았을 때 와퍼보다 약하다고 느낄 수 있다. 그러나 사람의 후각보다 100만배 이상 발달한 개의 후각을 고려해 독퍼의 맛과 향을 조절했다"고 말했다.
또 버거킹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은 "딜리버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어 집에서 햄버거를 즐길 때, 반려견의 눈치를 보거나 미안해하지 말고 함께 나누고자하는 세심한 마음을 담았다"고 캠페인 취지를 밝혔다.
반려견 존재 유무에 관계없이 모든 딜리버리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독퍼는 2개의 비스킷이 독퍼 전용 박스케이스에 담겨 나온다. 한정 수량 준비되어 매장 별로 재고가 소진되면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버거킹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