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펄어비스(263750)는 2019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1308억원, 150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1분기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31.3% 증가한 수치로 △검은사막의 견고한 성과 △검은사막 모바일 일본 지역 출시 △검은사막 엑스박스 원의 북미·유럽 출시 등 신규 매출 확보가 매출 성장을 이뤄냈다고 펄어비스 측은 설명했다.
다만, 1분기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22.5% 감소한 150억원을 기록했다. 펄어비스 측은 검은사막 모바일 일본 론칭의 대규모 마케팅 비용과 핵심인재 확보를 위한 상여금 지급이 영업비용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부연했다.
조석우 펄어비스 CFO는 "검은사막의 안정적인 서비스와 더불어 검은사막 모바일의 서비스 지역 확대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플랫폼 다각화와 혁신적인 차세대 게임 엔진 개발, 차기 신작 개발에 집중해 글로벌 게임 개발 회사로서 경쟁력을 더욱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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