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나스미디어, 플레이디 호조로 1분기 호실적

쿠팡 유치해 자회사 영업익 76%↑…목표가 18% 상향

한예주 기자 | hyj@newsprime.co.kr | 2019.05.09 08:49:23

[프라임경제] 신한금융투자는 9일 나스미디어(089600)에 대해 플레이디 호조로 1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는 4만7000원으로 18% 상향 조정했다.

동사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2% 늘어난 282억원, 영업이익은 14.0% 증가한 80억원을 기록했다.

구현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비수기임에도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며 "주된 요인은 연결 자회사 플레이디의 실적 호조인데, 대형 광고주인 쿠팡을 유치하면서 플레이디의 1분기 영업익이 76%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2분기 매출액은 21.7% 증가한 324억원, 영업이익은 41.0% 늘어난 89억원으로 예상했다. 구 연구원은 "2분기는 전통적인 성수기"라며 "2018년 실적 부진에 따른 기저효과도 본격적으로 기대해볼 수 있고, 광고 수주액과 경쟁 강도에 따라 약 85~90억원의 영업이익 밴드로 접근하는 방법이 유효하다"고 진단했다.

이어 "최근 국내 디지털 광고 사업자들의 배수 리레이팅을 반영해 목표 PER을 17.6배로 상향했다"며 "플레이디의 호조, 기저효과 및 사업 정상화로 인한 별도 실적 개선 등을 이유로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고 분석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