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국민은행 '뉴욕 IB UNIT' 개소식 개최

글로벌 투자은행 허브 역할 수행…현지 투자처 채널 구축

김동운 기자 | kdw@newsprime.co.kr | 2019.05.08 17:11:09
[프라임경제] 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이 지난 7일 미국 뉴욕지점에 '뉴욕 IB Unit' 개소식을 진행하고 업무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오보열 국민은행 CIB고객그룹 부행장을 비롯해 △이재근 국민은행 경영기획그룹 전무 △김성욱 주미 한국대사관 재경관 △정상돈 한국은행 뉴욕사무소장 △유창민 금융감독원 뉴욕사무소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국민은행 미국 뉴욕지점에서 열린 '뉴욕 IB Unit'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류영준 국민은행 뉴욕지점장, 유창민 금융감독원 뉴욕사무장, 정상돈 한국은행 뉴욕사무소장, 김성욱 주미 한국대사관 재경관, 송태훈 국민은행 뉴욕 IB Unit장, 오보열 국민은행 CIB고객그룹 부행장, 이재근 국민은행 경영기획그룹 전무. ⓒ KB국민은행


국민은행은 이번 '뉴욕 IB Unit' 개설은 홍콩, 런던에 이어진 세 번째 점포다. '뉴욕 IB Unit'은 지역별 허브 역할을 수행해 그룹차원의 투자은행(IB)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뉴욕 IB Unit'은 미주시장에서 속도감 있는 현지 딜 소싱(투자처 발굴) 채널을 구축했다.
 
오보열 국민은행 CIB고객그룹 부행장은 "글로벌 시장은 투자자산을 발굴해 수수료 이익 등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할 수 있는 IB시장이 크게 활성화 돼 있다"며 "보다 많은 해외 네트워크 자산을 확보해 실적을 쌓게 되면 해외 IB 시장에서 국민은행의 영향력도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민은행은 뉴욕 등 미주 시장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글로벌 금융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확장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현지 부동산 및 인프라금융 시장에 참여한 성공적인 트렉레코드(투자실적)를 기반으로 중남미 지역으로 딜 커버리지를 확대하고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