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아이센스, 1분기 실적 호조 하반기 '실적 증가세' 지속 전망

매출액 409억원·영업이익 66억원, 외형성장 본격 시동

염재인 기자 | yji2@newsprime.co.kr | 2019.05.07 16:48:19
[프라임경제] 글로벌 바이오센서 전문기업 아이센스(099190)가 올해 1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를 통해 7일 발표했다.

ⓒ 아이센스


아이센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09억원 △영업이익 66억원 △당기순이익 5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9%, 영업이익은 17.0%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69.4% 늘어났다.

아이센스의 1분기 실적 호조는 △자사 브랜드 혈당제품의 판매량 증가 △POCT 부문 신제품 출시 효과 △각 사업 부문별 원가율 개선 △달러 강세 등이 주요 요인으로 파악됐다.

회사 측은 혈당 부문 외 POCT 사업 부문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 아이센스 자회사인 코애규센스의 혈액응고진단기기 신제품 FDA 인허가에 따른 출시 효과로 매출이 크게 개선됐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아이센스 관계자는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과 유럽 등에서 견조한 매출 성장을 기록한 가운데, 주요 사업인 혈당 사업 부문과 POCT 사업 부문에서 이번 실적을 견인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며 "특히 POCT 부문에서 신제품 론칭으로 인한 매출 증대 효과는 올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원가율 개선으로 향후에도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보고 있어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덧붙였다.

회사는 올해 혈당사업 부문 수익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POCT 부문 제품 강화를 통해 매출 성장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이센스 관계자는 "지속성장 기반이 되는 혈당 부문의 긍정적인 실적과 함께 POCT 부문 매출 성장 또한 가시화되고 있다"며 "지속적인 외형성장에 속도를 내는 한편, 중장기 모멘텀인 연속혈당측정기를 통해 실적 성장은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아이센스는 24시간 혈당을 측정해 알려주는 연속혈당측정기 개발도 박차를 가해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7일 코스닥시장에서 아이센스는 종가 기준으로 전일대비 5.11% 내린 2만3200원을 기록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