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피가 기관의 매도세에 밀려 2170선까지 미끄러졌다.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2196.32)보다 19.33p(-0.88%) 내린 2176.99로 하락 마감했다.
개인은 2826억, 외국인은 2026억을 각각 순매수 했으나, 기관은 4790억을 순매도하며 하락장을 주도했다.
업종별로는 기계업(-2.22%), 의료정밀업(-1.65%), 화학업(-1.64%) 등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 마감했고, 종이목재업(4.16%), 통신업(0.46%), 비금속광물업(0.45%) 일부 업종만이 강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0.99% 내린 4만4850원에 장을 마감한 가운데, 진흥기업(-17.08%), 코오롱(-16.17%), 금강공업우(-16.01%)도 내림세를 보였다. 반면 태림포장(29.96%), 우성사료(12.28%), 노루페인트우(11.28%) 등은 상승 마감했다.
이날 하락종목은 634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209개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761.82)보다 8.37p(-1.10%) 내린 753.45로 하락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68억과 375억을 각각 순매도 해 하락장을 주도했으며,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한 개인은 486억을 순매수 했다.
업종별로는 기계·장비업(-2.39%), 운송장비·부품업(-1.91%), 오락·문화업(-1.68%) 등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 마감했고, 컴퓨터서비스업(0.73%), 종이·목재업(0.65%), 통신장비업(0.44%) 일부 업종만이 강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16개 종목이 하락 마감한 가운데, 코오롱생명과학(-25.40%), 인터불스(-9.72%), 대보마그네틱(-7.43%)도 내림세를 보였다. 반면 아이에이(29.92%), 엠게임(18.74%), 나무기술(17.27%) 등은 상승 마감했다.
이날 하락종목은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934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274개를 기록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3.5원 내린 1166.5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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