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풀무원식품은 제주산 겨울 무와 무청을 함께 담근 신제품 '생가득 겨울동치미 물냉면'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생가득 겨울동치미 물냉면은 동치미의 식감을 살린 냉면이다.
기존 풀무원식품의 '생가득 평양물냉면'이 동치미 국물에 양지 육수를 더했다면, 이 제품은 15일간 숙성한 제주산 겨울 무와 무청을 함께 담근 동치미 함량을 높인 게 특징이다.
또 배추, 양파, 생강, 마늘 등 각종 숙성 야채 재료를 첨가 후 30일간 자연 숙성했다.
면은 전통 제면법을 응용해 메밀과 도토리 가루가 첨가된 구수한 생면으로, 밀가루의 원료가 되는 원맥을 개선해 전반적인 면 품질을 높였다.
조리는 끓는 물에 30초간 삶고 찬물로 면의 끈적임이 없어질 때까지 충분히 헹군 후 육수를 부어 주면 된다.
권순원 풀무원식품 FRM DM PM은 "가정식 냉면도 고기 육수와 동치미 맛을 기호에 따라 선택하고자 하는 소비자 니즈가 강화되고 있다"며 "전문점식 냉면 맛으로 꾸준히 사랑받아 온 평양물냉면과 더불어 톡 쏘는 새콤한 동치미 국물 맛으로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신제품을 출시해 올여름 냉면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