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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 기대치 밑도는 실적…목표가↓

영업익 컨센서스 14% 하회…2분기 업황 무난

한예주 기자 | hyj@newsprime.co.kr | 2019.05.03 08:46:50

[프라임경제] NH투자증권은 3일 GS홈쇼핑(028150)에 대해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을 기록했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는 23만원으로 8% 하향 조정했다.

동사의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취급고는 전년 동기 대비 2% 늘어난 1조928억원, 영업이익은 24% 증가한 383억원을 기록했다.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일회성 이익 120억원을 감안 시, 실제 영업이익은 263억원으로 컨센서스를 14% 하회했다"며 "SO(종합유선방송사업자)송출수수료를 6% 인상해 반영했기 때문에 영업이익률은 0.5%p 떨어졌다"고 분석했다.

2분기 현재 홈쇼핑 업황은 무난한 수준으로 파악했다. 건강기능식품이나 가전 카테고리의 매출이 양호하다는 것.

이 연구원은 "다만, 내수경기 부진 등으로 보험 카테고리 등은 지속적으로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며 "수익성 측면에서는 전년의 일회성 이익이 부담스러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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