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하루 만에 반등했다.
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2203.59)보다 9.16p(0.42%) 오른 2212.75로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은 637억, 기관은 197억 순매수를 기록하며 상승장을 이끌었으며, 개인은 1013억을 순매도 했다.
업종별로는 기계업(1.89%), 통신업(1.79%), 운수창고업(1.36%)이 강세를 보였으며, 전기가스업(-1.82%), 의약품업(-0.95%), 철강금속업(-0.61%)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진흥기업2우B가 30.00% 오른 1만625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진흥기업(29.84%), 진흥기업우B(29.79%)가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DB하이텍1우(-9.94%), NHN(-9.88%), 국동(-9.02%) 등은 하락 마감했다.
이날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515개, 하락종목은 289개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754.74)보다 5.64p(0.75%) 오른 760.38로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은 677억을 순매수 했으며, 개인은 386억, 기관은 168억을 각각 순매도 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업(6.38%), 통신장비업(3.40%), 일반전기전자업(2.97%)이 강세를 보였으며, 기타서비스업(-0.93%), 유통업(-0.29%), 디지털컨텐츠업(-0.03%)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케이엠제약이 29.97% 오른 4055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국일제지(29.95%), 모바일리더(29.93%)가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핸디소프트(-7.73%), 이에스에이(-7.30%), 바른테크놀로지(-6.74%) 등은 하락 마감했다.
이날 상승종목은 상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해 842개, 하락종목은 340개를 기록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2.5원 내린 1165.7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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