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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리니지' 정액제 폐지…부분유료화 도입

모든 이용자들 이용권 없이 무료로 이용 가능

오유진 기자 | ouj@newsprime.co.kr | 2019.05.02 13:35:07

엔씨소프트가 21년간 유지해온 리니지 이용권을 폐지했다. ⓒ 엔씨소프트

[프라임경제] 엔씨소프트(036570, 이하 NC)가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의 요금제를 개편했다.

NC는 2일 21년간 유지해온 이용권(정액제)을 폐지한다고 밝혔다. 이에 모든 이용자들은 이용권 없이 리니지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더불어, NC는 아인하사드의 축복 시스템 개편을 통해 2단계~4단계 구간의 EXP(경험치) 보너스와 아이템 획득 확률 등을 조정했다.

또한 신규 상품 '아인하사드의 가호'를 출시했다. 아인하사드의 가호는 아인하사드의 축복 수치와 관계없이 △EXP 보너스+100% △아이템 획득률 100%를 30일간 무제한 제공하는 아이템이다.

아울러 NC는 개선된 PC방 혜택을 공개했다. 이에 PC방 이용자는 AC(Armor Class, 물리 방어력)와 대미지(Damage) 감소가 적용되는 '드래곤의 가호' 버프를 받을 수 있으며 추가로 일정 시간마다 제공받는 아이템(픽시의 깃털)을 활용해 결전의 주문서를 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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