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금융투자는 2일 대웅제약(069620)에 대해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1분기 실적을 기록했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는 25만원으로 4.2% 상향 조정했다.
동사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3% 늘어난 2381억원, 영업이익은 27.2% 증가한 102억원을 기록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도입 품목인 당뇨병치료제 '포시가'와 항응고제 '릭시아나' 효과가 컸다"며 "외형 호조와 수익성 높은 '나보타' 수출 때문에 6분기 만에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2분기 실적도 좋겠다. 매출액은 7.2% 늘어난 2554억원, 영업이익은 62.1% 증가한 162억원으로 전망했다.
배 연구원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영업이익이 늘어나고, 나보타 미국 수출도 2분기부터 본격화될 것"이라며 "실적과 주가 모두 상승 가능해 목표주가를 올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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