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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일임형ISA 누적수익률 7.40%⋯전월比 0.18%↑

MP별 누적수익률 '키움증권', 회사별 평균 누적수익률 'NH투자증권' 각 1위

염재인 기자 | yji2@newsprime.co.kr | 2019.04.30 13:08:14
[프라임경제] 3월말 기준 일임형ISA MP 누적수익률이 미국 연방준비은행(연준)의 완화적인 통화정책과 미중 무역 갈등 완화 기대감에 해외투자펀드(초고위험) MP 중심으로 수익률이 소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MP 수익률 현황 ⓒ 금융투자협회



3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3월말 기준 일임형ISA MP 누적수익률이 평균 7.40%로 집계되면서 전월대비 0.18% 상승했다고 밝혔다.

MP별로는 키움증권의 기본투자형(초고위험)이 누적수익률 28.47%로 전체 수익률 1위에 올랐으며, 회사별 평균 누적수익률은 NH투자증권이 13.75%로 1위로 집계됐다.

대상 MP 총 204개 중 약 62.7%에 해당하는 128개의 MP가 5%를 초과하는 수익률을 기록한 가운데, 약 98%인 200개 MP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유형별로는 △초고위험 12.41% △고위험 9.67% △중위험 6.04% △저위험 4.99% △초저위험 4.27% 순으로 수익률을 냈다.

업권별로는 증권 누적수익률이 평균 8.56%를 기록하며, 은행 5.53%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3.03%p)을 유지했다.

회사별로는 NH투자증권이 전체 누적평균 13.75%(초고위험 21.76%·고위험 17.12%)로 판매사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메리츠종금증권 12.36% △DB금융투자 11.33% △키움증권 10.20% △현대차증권 10.01% 등의 순으로 수익률을 집계됐다.

은행권에서는 대구은행이 전체 누적평균 9.02%(고위험형 15.38%·중위험형 7.34%)로 가장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이어 △우리은행(7.25%) △경남은행(7.25%) △NH농협은행(6.03%) △KEB하나은행(5.78%) 등의 순이었다.

유형별 누적수익률로는 초고위험형에서 키움증권의 '기본투자형(초고위험)' MP가 국내주식형펀드 8.6%, 해외주식형펀드 91.4%의 자산배분을 통해 출시 이후 수익률 28.47%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고위험형에서는 현대차증권의 '수익추구형 A2(선진국형)' MP가 해외선진국주식형펀드 25%, 해외글로벌주식형 펀드 25%, 글로벌 주식배당형 펀드 30% 등의 투자로 출시 이후 26.36%의 수익을 기록했다.

중위험형에서는 NH투자증권 'QV 중립 Active' MP가 국내주식형 14%, 해외주식형 23%, 국내채권 30%, MMF 10% 등의 투자로 출시이후 16.35%의 수익률을 보였다.

이밖에 저위험 형에서는 미래에셋대우 '안정추구형 모델포트폴리오(A형_패시브)' MP가 국내채권 58.53%, 해외주식형펀드 21.75% 등의 투자로 10.20%의 수익을 기록했으며, 초저위험형에서는 키움증권의 '원금지급추구형플러스' MP가 지수형 ELB 60%, RP 40% 투자로 5.65%의 안정적인 수익률을 유지했다.

한편, 2016년 3월14일 출시된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는 다양한 금융상품을 한 계좌에서 운용할 수 있는 통장으로 은행 및 증권사 등 금융회사에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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