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구글이 국내기업과 그래핀 협업을 확대한다는 소식에 솔루에타(154040)의 관련기술이 부각되며 강세다.
30일 오전 9시14분 현재 솔루에타는 코스닥시장에서 전일대비 11.02% 오른 39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 매체에 따르면 구글이 국내 모기업과 비밀유지계약(NDA)을 맺고 신소재 '그래핀' 관련 협업을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소식으로 그래핀 소재를 개발한 솔루에타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국내 전자파 차폐 소재 1위 기업 솔루에타는 스마트폰과 각종 전자기기의 발열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그래핀’ 소재를 개발하고 2017년말부터 양산성 검증 테스트에 돌입한 바 있다.
솔루에타의 현재 그래핀 기술 관련 특허로는 △그래핀 분산액의 제조방법그래핀 △복합 재료의 제조방법 △그래핀을 함유하는 코팅막의 제조방법 △방열 그래핀 시트 및 이의 제조방법 등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관련 업계에 따르면 그래핀 시장은 2030년에 600조원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고의 열전도성을 자랑하는 다이아몬드보다 2배 이상 효과적으로 열을 배출할 수 있어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의 다양성 증가와 소형화에 따른 방열 신소재로 각광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