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문화재단이 '2019 넷마블 게임콘서트' 1회를 개최했다. ⓒ 넷마블문화재단
넷마블 게임콘서트는 '게임과 직업'을 주제로 게임 관련 전문 지식 및 노하우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행사로 넷마블문화재단의 설립 취지인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 및 확산의 일환이다.
이번 2019 넷마블 게임콘서트에는 총 200명의 청중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주제들로 강연이 열렸다.
특히, 지난 2016년 12월 출시 후 규모와 장르를 비롯해 모바일 게임 시장 전체 판도를 전환시킨 모바일 MMO 리니지2 레볼루션 개발사 넷마블네오의 박태욱 개발실장이 '리니지2 레볼루션의 탄생과정'이라는 주제로 강연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박 개발실장은 강연을 통해 레볼루션의 성공이 있기까지의 다양한 개발 배경 및 에피소드와 함께 "게임 기획자는 재미를 만드는 사람으로 재미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어야 새로운 재미를 만들 수 있다"며 게임 기획자의 역할을 강조했다.
송석화 대표는 '서브컬쳐에서 메이저문화로 발돋움하는 코스프레'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코스프레 문화는 게임에 더해 만화‧애니매이션‧영화산업과 연계를 통해 대중화 및 산업화되고 있다"고 말하며 메이저 문화로 발돋움하고 있는 코스프레 문화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넷마블문화재단은 2019 넷마블 게임콘서트를 △6월29일 △8월31일 △11월30일 등 3회 추가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하고 싶은 참가자는 각 콘서트 전일까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서 2019 넷마블 게임콘서트를 검색해 신청할 수 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