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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황리에 막 내린 '2019 넷마블 게임콘서트'

총 200명 청중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강연 열려

오유진 기자 | ouj@newsprime.co.kr | 2019.04.29 13:41:20

넷마블문화재단이 '2019 넷마블 게임콘서트' 1회를 개최했다. ⓒ 넷마블문화재단

[프라임경제]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게임산업에 관심 있는 사람들과 지식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2019 넷마블 게임콘서트' 1회를 지난 27일 서울시 구로구 소재 넷마블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넷마블 게임콘서트는 '게임과 직업'을 주제로 게임 관련 전문 지식 및 노하우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행사로 넷마블문화재단의 설립 취지인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 및 확산의 일환이다.

이번 2019 넷마블 게임콘서트에는 총 200명의 청중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주제들로 강연이 열렸다.

특히, 지난 2016년 12월 출시 후 규모와 장르를 비롯해 모바일 게임 시장 전체 판도를 전환시킨 모바일 MMO 리니지2 레볼루션 개발사 넷마블네오의 박태욱 개발실장이 '리니지2 레볼루션의 탄생과정'이라는 주제로 강연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박 개발실장은 강연을 통해 레볼루션의 성공이 있기까지의 다양한 개발 배경 및 에피소드와 함께 "게임 기획자는 재미를 만드는 사람으로 재미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어야 새로운 재미를 만들 수 있다"며 게임 기획자의 역할을 강조했다.

송석화 대표는 '서브컬쳐에서 메이저문화로 발돋움하는 코스프레'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코스프레 문화는 게임에 더해 만화‧애니매이션‧영화산업과 연계를 통해 대중화 및 산업화되고 있다"고 말하며 메이저 문화로 발돋움하고 있는 코스프레 문화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넷마블문화재단은 2019 넷마블 게임콘서트를 △6월29일 △8월31일 △11월30일 등 3회 추가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하고 싶은 참가자는 각 콘서트 전일까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서 2019 넷마블 게임콘서트를 검색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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