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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여의도 직장어린이집' 개원식 진행

임직원 '워라벨 지원' 목적…친환경 자재·스마트놀이터 설치

김동운 기자 | kdw@newsprime.co.kr | 2019.04.29 11:07:21
[프라임경제]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이 29일 KEB하나은행 여의도금융센터지점 3층에 '여의도 하나금융그룹 직장어린이집'을 개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여의도 직장어린이집' 개원으로 하나금융은 오는 2020년까지 건립하기로 약속한 국공립어린이집 90개와 직장어린이집 10개를 포함한 총 100개 어린이집 중 두 번째 직장어린이집이다.

개원식에는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 지성규 하나은행장을 비롯한 12개 계열사 대표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사진 뒷줄 가운데)과 지성규 하나은행장(사진 뒷줄 오른쪽에서 두번째)이 하나금융 관계사 CEO 및 행사 관계자들과 함께 어린이집 개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KEB하나은행


'여의도 하나금융그룹 직장어린이집'은 여의도에 위치해 직원들의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고, 전용면적 675㎡의 넓은 공간을 활용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안배했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의 건강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어린이집 내부 시설에 친환경 자재를 사용했으며,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놀이터를 설치했다. 또 아이들의 안전한 실내외 활동을 위해 날씨와 미세먼지 농도를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한 원격제어시스템를 구축했다. 

함영주 부회장은 "직원들이 보다 나은 보육환경에서 아이를 양육하고 일과 가정에서 양립을 이룰 수 있기를 기원한다"며 "향후에도 하나금융은 직원의 복지 향상과 상생의 기업 문화 조성을 통해 그룹의 미션인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 실천에 앞장 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은 지난 3월 명동과 경상남도 거제시에서 직장어린이집과 국공립어린이집 1호를 각각 개원했으며, 지난 22일 충남 홍성에 국내 최초 24시간 전담제로 운영되는 제2호 국공립어린이집 건립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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