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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은행 '서울숲 가꾸기' 임직원 봉사활동 진행

'향기정원 10주년' 기념 벤치 기부·환경 개선 실시

김동운 기자 | kdw@newsprime.co.kr | 2019.04.29 11:06:57
[프라임경제] SC제일은행(은행장 박종복)이 지난 26일 서울시 성동구 서울숲에서 환경 개선을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벤치를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제일은행이 지난 2009년 참가했던 '서울숲 향기정원 조성' 행사 10주년을 기념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제일은행 임직원 봉사자 50여명은 향기정원에서 환경 개선 및 나무 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제일은행은 서울숲을 운영하고 있는 서울그린트러스트에 제일은행 명의로 벤치를 기부하는 기부식도 함께 진행했다. '제일은행 벤치'는 서울숲 은행나무길 구역에 설치됐으며, 벤치에는 제일은행의 슬로건인 '함께하면 더 좋다(Better Together)'가 새겨진 명판이 등받이에 부착됐다.

제일은행 임직원들이 지난 26일 서울숲을 운영하는 서울 그린트러스트에 벤치를 기부하고, 서울숲 향기정원 환경 개선을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펼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SC제일은행


최기훈 제일은행 마케팅·커뮤니케이션본부 전무는 "SC제일은행은 장애와 상관없이 누구나 오감으로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자 서울숲 향기정원 조성에 참여한 바 있다"며 "향후에도 제일은행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봉사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일은행은 임직원 주도 지역사회공헌 봉사활동을 '쉐어앤케어(Share & Care)'로 명명하고 적극적으로 참여를 장려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제일은행은 임직원들에게 매년 2일의 유급 자원봉사 휴가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달 100명 이상의 임직원이 전국 제일은행 지역 거점 인근의 소외계층을 찾아가 봉사활동을 하는 '착한상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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