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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교상사, 여유로운 비거리 자랑하는 'PHYZ' 라인업 출시

드라이버·우드·유틸리티·아이언·골프볼까지 풀세트 구성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9.04.29 08:53:08
[프라임경제] 브리지스톤골프 용품을 수입하는 석교상사(사장 한재영)가 낮은 헤드 스피드를 가진 아마춰와 쉽고 강력한 비거리를 추구하는 골퍼를 위한 'PHYZ' 라인업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 석교상사

이번에 선보인 PHYZ 라인업은 드라이버, 우드, 유틸리티, 아이언뿐 아니라 골프볼까지 총망라한 풀세트 구성으로, PHYZ는 클럽부터 볼까지 낮은 헤드 스피드에서도 쉽게 최상의 비거리를 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먼저 PHYZ 5 드라이버는 역대 가장 쉽게 비거리를 낼 수 있는 제품으로, 전작 대비 길이는 0.25인치 증가했으며, 무게는 270g으로 8g이 줄었다. 

석교상사 관계자는 "PHYZ 5 드라이버는 브리지스톤골프의 비거리 기술 중 파워 슬릿의 비중을 높여 더욱 반발력을 높였다"며 "공인 드라이버의 반발 계수 이내에서 반발력을 최대로 높여 고반발 드라이버 대비 높은 내구성과 우수한 타구감 및 타구음을 자랑한다"고 설명했다. 

샤프트에도 큰 변화가 있다. 기성 샤프트에 서로 다른 강도와 특성을 가진 섬유를 결합 및 미세 조정해 스윙 구간별로 발사와 스핀 성능을 달리할 수 있는 Modulus Differential Technology 기술이 탑재됐다. 

이로 인해 다운스윙 시 불필요한 진동을 억제해 최적의 스핀량을 이끌어냄과 동시에 임팩트 전후로 헤드의 가속력을 순간적으로 높여 낮은 헤드 스피드를 보완한다. 

뿐만 아니라 R 샤프트보다 더욱 가벼운 R-Light 스펙도 출시돼 이 샤프트 장착 시 총중량이 266g으로 현존 드라이버 중 가장 가볍다. 

이어 PHYZ 5 아이언은 치기 쉬운 360도 포켓 캐비티 디자인을 선택, 상하좌우 모두 포켓 구조로 돼 있어 관용성과 반발 성능이 뛰어나다. 

타점 부위에 터보러버를 추가로 탑재해 고강도 소재의 단점인 불필요한 진동을 최소화하고 오히려 부드러운 타감을 완성했다. 또 파워 로프트 설계를 통해 7번 아이언으로 6번 아이언의 비거리를 낼 수 있기 때문에 경쟁에서 우위에 설 수 있다. 

마지막으로 선물용으로 꾸준히 판매되고 있는 PHYZ 볼은 부드러워진 코어와 고속 드라이버 커버의 반발 향상을 통해 초속을 향상시킨다. 

특히 딤플과 딤플 사이 볼록한 부분이 비행기 날개 모양으로 돼 있어 직진성과 비행 성능을 높이는 '델타 윙' 딤플 338을 채택해 캐리가 더 증가했다. 실제 머신 테스트 결과 이번 NEW PHYZ 볼은 이 '델타 윙'이 기존 대비 24개 증가해 더욱 높게, 더 멀리 비행하며 캐리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PHYZ 볼은 이번에도 브리지스톤의 독자적인 소재인 이너 커버 '빅 임팩트 쉘'이 탑재돼 PHYZ 볼의 비거리 성능을 향상했다. '빅 임팩트 쉘'은 임팩트 순간 불필요한 스핀을 줄이는 동시 확실히 응축됐다가 복원되며 초속과 비거리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석교상사 관계자는 "최근 타이거 우즈 볼과 Tour B 라인업 등 중상급자 골퍼를 대상으로 하는 제품이 널리 알려졌으나 PHYZ 역시 이번에 출시 5세대를 맞은 브리지스톤골프의 대표 라인업 중 하나"라며 "풀세트로 구성된 브리지스톤골프의 프리미엄 라인 PHYZ는 지난 4월1일 볼 출시에 이어 오는 6월 클럽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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