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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릭슨 브레이브 챔피언십 1차 예선' 성료

투어코스 도전하는 국내 유일 아마추어 골프 대회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9.04.25 10:08:25
[프라임경제]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 홍순성, 이하 던롭)가 전개하는 글로벌 토털 브랜드 스릭슨이 지난 22일 경기도 포천 몽베르 컨트리클럽에서 '2019 스릭슨 브레이브 챔피언십 골프대회'를 성료했다고 25일 밝혔다. 

ⓒ 던롭

스릭슨이 지난해부터 개최하고 있는 브레이브 챔피언십은 남자 투어대회의 코스에서 치러지는 애프터라운드 골프대회로 용감한 아마추어 골퍼들이 프로 선수들을 위해 세팅 된 대회코스에서 도전하는 대회다.

스릭슨이 지난해부터 전개하고 있는 'BE BRAVE 캠페인'을 골퍼들이 직접 필드위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한 이번 대회 1차 예선에서는 100며의 참가자가 KPGA 투어코스에서 진정한 실력을 겨뤘다. 이중 상위 30명이 컷을 통과해 오는 9월23일 개최되는 본선대회 참가 자격을 획득했다.  

참가 선수들은 총 7160야드에 이르는 긴 코스와 빠른 그린속도, 그리고 생소한 투어 환경에 어려움을 겪으며 대다수의 참가자들이 평소의 타수보다 10타 이상 더 많은 타수를 기록할 정도로 저조한 스코어를 기록했다. 

하지만 두려움 앞에 주저하지 않고 도전하는 스릭슨의 'BE BRAVE' 정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로 긍정적인 생각으로 어려움속에서도 경기를 포기하지 않고 치러냈다. 

홍순성 던롭 대표는 "용감한 아마추어 골퍼들의 도전하는 모습속에서 대회를 만든 보람을 느낀다"며 "투어 골프코스라는 커다란 도전 앞에 용기를 갖고 과감히 도전할 수 있는 용감한 골퍼들이 남은 예선에 꼭 도전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9 스릭슨 브레이브 챔피언십 골프대회는 앞으로 3차례의 예선을 거쳐 오는 9월 본선을 앞두고 있다. 

2차 예선은 오는 27일, 3차 예선은 6월17일, 4차 예선은 7월1일 진행되며 각각 △KB금융 리브챔피언십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KPGA 선수권대회의 애프터 라운드로 치러지며, 예선을 거쳐 컷을 통과한 120명이 참가하는 대망의 본선은 신한 동해오픈 직후인 9월23일 인천 베어즈베스트에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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