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IBK투자증권은 24일 LG이노텍(011070)에 대해 하반기 계절성에 투자해야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13만원에서 1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동사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43.7% 감소한 1조3686억원,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 했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LED, 전장부품을 제외한 전 사업부 매출액이 감소할 것"이라며 "영업익 적자는 광학솔루션 사업부가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다만, LG이노텍의 2분기 실적은 1분기 대비 소폭 개선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매출액은 10.5% 증가하고 영업적자는 소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그럼에도 지금은 2분기 보다 확실한 3분기 실적 개선에 투자할 때"라며 "수년째 뚜렷하게 보이는 계절성은 지금 주가에서는 충분히 매력적인 이벤트고, IT 섹터 내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가시성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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