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엇 게임즈가 2019년 문화유산 향유 교육 프로그램 활동을 개시했다. ⓒ 라이엇게임즈
소환사 문화재지킴이는 라이엇 게임즈가 한국 문화유산 보호 및 지원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진행해 온 문화유산교육 활동으로, LoL 플레이어 및 청소년 대상으로 지난해까지 총 114회 진행해 누적 참가자 수만 4000명에 달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LoL 플레이어와 차상위 계층 청소년을 넘어 참여 대상이 다양해지며, 프로그램 내용도 더욱 전문화된다. 또한 서울 이외의 다양한 지역에서도 활동이 진행되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 전반이 발전했다.
먼저, 소환사 문화재지킴이 활동의 참여 대상이 확대된다. 기존 소환사 프로그램에는 LoL 플레이어와 라이엇 게임즈 임직원, 청소년 프로그램에는 차상위 계층 청소년이 참여했지만 올해부터는 청소년 프로그램에 장애인 및 다문화 가족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는 역사교실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또한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이들을 도울 청소년 자원봉사자들도 참가한다.
전문 교육 및 새로운 테마 활동도 개발했다. 장애인 청소년을 위한 역사교실 프로그램에서는 새롭게 개발된 장애인 특화 교육 및 전문 교재와 교구를 통해 더욱 의미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LoL 플레이어 대상 소환사 문화탐방에서는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은 올해 라이엇 게임즈와 함께 가는 '독립운동가의 길'이라는 테마 프로그램이 신설됐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북촌 등 서울의 옛 골목길과 역사문화 자원을 살펴보고, 국가보훈처에서 선정한 12인의 독립운동가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라이엇 게임즈 임직원이 참여하는 라이어터 문화재지킴이 활동으로 영주 무섬마을, 안동 오천군자마을 등지에서의 문화재 보존 및 문화 체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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