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진매트릭스(109820)는 오는 14일 유럽임상미생물학회(ECCMID)에서 호흡기 병원균 분자진단 신제품 '네오플렉스 RB-8(NeoPlex RB-8 Detection kit)' 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유럽임상미생물학회는 매년 전세계 병원, 의료센터의 미생물 감염성 질환 관련자 등 약 1만명 이상이 참가하는 유럽 최대 학회다.
진매트릭스의 호흡기 병원균 분자진단 신제품 '네오플렉스™ RB-8'은 △폐렴 △레지오넬라증 △백일해 등 호흡기 질환 주요 원인 세균 8종을 단일 검사로 신속하게 동시 진단 가능하다.
만성폐쇄성 폐질환 환자의 폐렴 발생 원인으로 알려진 모락셀라카타랄리스균 및 백일해균과 구분이 어려운 파라백일해균까지 진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발표에서는 '네오플렉스™ RB-8'의 확장된 미생물 진단 범위 외 폐렴 주요 원인균인 연쇄상구균과 헤모필루스인플루엔자균에 대한 우수한 임상 정확도가 공개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유럽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한 네오플렉스RB-8의 유럽 임상 미생물학회 현지 발표를 통해 현지 임상의에게 차별화된 성능을 소개할 수 있게 되었다"며 "신제품의 유럽 사업화 파트너링 진행 속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네오플렉스™ RB-8은 최근 성감염 병원체 다중분자진단 신제품 '네오플렉스 STI-14(Neoplex STI-14 Detection kit)'와 함께 유럽의료기기인증(CE-IVD, List B)을 획득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