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IBK투자증권은 12일 한국가스공사(036460)에 대해 추가적인 하락 리스크가 크지 않다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5만6000원으로 신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박용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주가는 유가와의 연동성이 강한데, 현재 유가 레벨을 감안했을 때 PBR 밴드 하단에서 거래되고 있다"며 "유가의 향후 전망이 하락으로 결정되지 않는다면 10~15% 정도의 상승이 가능한 재정거래구간에서 거래 중"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동사의 주가 약세는 호주 Prelude FLNG 상업생산 지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박 연구원은 "유가 변동이 커질 때 Prelude에 대한 손상 차손을 배제할 수는 없다"면서도 "다만, 이는 일회성 요인이고 최근 주가는 이를 반영하고 있어 추가적인 하락 리스크는 커 보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2019년 7월에는 모잠비크 Rovuma LNG의 1단계 프로젝트에 대한 최종투자결정이 기대된다"며 "모잠비크 Area 4에 대한 동사 지분율은 10%이고, 현재가치는 약 1조원 내외로 평가 받고 있어 최종투자결정(FID) 시 가치는 재부각될 것"이라고 제언했다.
한편, 동사의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4% 감소한 8조2100억원, 영업이익은 2.1% 줄어든 9430억원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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