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테일러메이드(지사장 라이언 하이랜드)는 타이거 우즈와 함게 디자인부터 기술력까지 협업을 통해 완성한 타이거우즈 아이언 'P·7TW'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P·7TW' 아이언은 타이거 우즈의 경기 제어력과 특별한 타구감을 중점으로 한 머슬백 디자인과 테일러메이드의 밀드 그라인드 솔 기술, 텅스텐 무게추를 결합한 타이거 우즈를 위한 단조 아이언이다.

'P·7TW' 아이언은 지난 10일부터 테일러메이드 압구정 직영점을 포함한 가두점을 통해 사전 예약 주문이 가능하다. ⓒ 테일러메이드
타이거 우즈는 "소비자들은 지금까지 한 번도 내가 사용하고 있는 아이언과 같은 아이언으로 플레이할 기회가 없었다"며 "더 이상 50가지 서로 다른 클럽을 테스트해가며 세트를 혼합해 구성할 필요가 없다. 이제 우리는 클럽에서 클럽, 세트에서 세트, 제작 할 때마다 항상 일정한 제품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밀드그라인드 기법으로 동일한 세트를 다시 가질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라며 "이제 더 이상 완벽한 세트를 찾기 위해 무수히 많은 공을 쳐보며 테스트 해보지 않아도 된다"고 덧붙였다.
테일러메이드 디자인팀은 현재까지 모아온 중요한 정보를 활용해 오랜 기간 동안 테스트와 철저한 조정, 그리고 수년간의 개발 과정을 거쳐 9가지 디자인을 반복한 끝에 타이거 우즈를 위한 완벽한 아이언 세트를 디자인 했다.
이렇게 제작된 'P·7TW' 아이언의 각 헤드는 번호 별로 정교하게 제작돼 최상의 퍼포먼스를 만족시킨다.
또 'P·7TW' 아이언은 각각의 블레이드 길이, 페이스 높이, 무게중심, 솔의 기하학적 구조, 그루브 라인, 텅스텐 가중치 등 타이거 우즈가 원하는 다양한 기술 요소와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뿐만 아니라 테일러메이드의 밀드 그라인드와 하이-토우 웨지에서 사용된 동일한 컴퓨터 공정을 활용해 완벽하게 가공된 솔을 갖추게 됐으며, 각각의 헤드 및 전체 세트 제작을 하더라도 절대적인 정밀도를 보장한다.
이와 더불어 'P·7TW' 아이언은 헤드 내부의 최적의 위치에 텅스텐 무게를 배치해 향상된 컨트롤과 탁월한 타구감, 이상적인 탄도, 제어력으로 타이거 우즈가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
테일러메이드 관계자는 "현재 판매되는 'P·7TW' 제품은 엄선된 소재로 제작된 박스에 담아 판매를 시작한다"며 "모든 디테일은 타이거 우즈와 테일러메이드가 공동 제작을 했고 이전에 보지 못한 프리미엄을 느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새롭게 출시되는 'P·7TW' 아이언은 테일러메이드의 커스텀 오더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으며 오는 5월10일부터 정식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