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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19년 1분기 경영성과분석회의' 개최

주요 성과 점검…김광수 회장 '디지털 금융회사' 강조

김동운 기자 | kdw@newsprime.co.kr | 2019.04.10 10:38:24
[프라임경제] NH농협금융지주(회장 김광수)가 9일 중구 농협금융 본사에서 농협금융 전 자회사 대표와 2019년도 1분기 경영성과분석회의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날 1분기 경영성과분석회의에서는 자회사별 1분기 주요 성과와 이슈 사항을 점검하고 점검결과를 바탕으로 2분기 이후 자회사별 중점 추진방안을 모색했다. 김 회장은 회의에서 국내외 경제 및 금융환경 불확실성 심화에 대비한 리스크관리 강화와 중장기 체질개선 지속 추진 및 금융규제 변화에 기민한 대응을 주문했다.

9일 중구 농협금융 본사에서 열린 농협금융 1분기 경영성과 분석회의에서 김광수 회장(앞줄 오른쪽부터 두 번째)이 발언하고 있다. ⓒ NH농협금융지주


아울러 각 부문별 농협금융 1분기 사업추진 우수사례를 선정, 시상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진데 이어 금융의 디지털화에 대비한 '농협금융 디지털전략'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직원 모두가 디지털금융에 대한 기본 마인드와 역량을 확보할 수 있는 직원 육성방안이 필요하다"며 "디지털 금융회사로의 전환에 대비한 조직, 인력운용 등 전방위적인 대응방안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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