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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수출입기업 초청 '환리스크 세미나' 개최

환리스크 관리 헤지 전략·국내외 금융시장 이슈 소개

김동운 기자 | kdw@newsprime.co.kr | 2019.04.05 17:38:35
[프라임경제] 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이 5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부산지역 수출입 기업 재무담당자 60여명을 초청해 '우수 기업고객 초청 환리스크 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KB증권 문정희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강사로 참여해 '2019년 하반기 환율전망' 이라는 주제로 미국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국내외 금융시장의 이슈, 주요 통화별 동향과 2019년 하반기 환율전망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국민은행은 5일 부산지역 수출입기업 재무담당자들을 초청해 각종 외환 금융정보를 전달하는 '환리스크 관리 세미나'를 진행했다. ⓒ KB국민은행


이어 국민은행 파생상품영업부 선임마케터가 환리스크 관리를 위한 '환헤지 전략'과 상품을 소개했으며, 자본시장부 선임차장이 '마이딜링룸 Pro'에 관한 업무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민은행은 지난 2006년부터 중견 및 중소기업 재무담당자들을 초청해 국내외 경제환경과 금융시장 전망, 환리스크 관리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해왔다.

특히 올해는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서울·경기 △인천·부천 △대구지역 소재 기업 대상 환리스크 관리 세미나를 계획하는 등 지방지역 세미나를 확대할 방침이다.

하정 국민은행 자본시장본부 전무는 "최근 글로벌 환율 시장은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으로 각 기업 실정에 맞는 환위험 관리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요구되는 시점"이라며 "국민은행은 수출입 기업의 환리스크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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