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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서울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 개최

수료 시 소상공인 창업자금 제공하는 교육 수료증 배부

김동운 기자 | kdw@newsprime.co.kr | 2019.04.05 11:16:48
[프라임경제]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이 4일부터 5일까지 서울 합정동 KB금융그룹 합정연수원에서 'KB국민은행과 서울신용보증재단이 함께하는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국민은행이 개최한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는 예비창업자, 소상공인, 업종전환 희망자 등 창업 및 경영애로에 직면한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국민은행과 서울신용보증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무료 창업강좌다. 창업아카데미를 통해 지난 2017년부터 현재까지 수료생 200여명이 배출됐다. 

국민은행은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이 알아야 할 정보를 제공하고, 수료 시 창업자금을 신청할 수 있는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 KB국민은행


이번 아카데미는 각 분야 전문강사가 △사업계획서 작성 △상권 및 입지분석 활용방안 △SNS를 활용한 사업장 홍보 △성공사업자 특강 등 예비창업자 및 자영업자가 알아야 할 내용들을 강의했다.  

아울러 창업전문가가 제공하는 1:1 현장 컨설팅을 비롯해 투자전문가가 제시하는 자산관리 및 재테크 비결, 변호사와 함께 하는 상가임대차보호법 관련 법률 상담 등 개별 자문 공간도 함께 진행했다. 이와 함께 아카데미 수료자에게는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최대 5000만원의 '소상공인 창업자금'을 신청할 수 있는 교육 수료증을 배부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오는 5월 중소기업주간행사 기간에 대구지역 창업아카데미 개최를 비롯해 하반기에는 인천과 부산지역에서도 창업아카데미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전국에서 창업 준비와 사업장 운영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소상공인에게 한 발 더 가까이 다가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은행은 지난 2016년 9월부터 금융권 최초로 전국 12개 'KB 소호 컨설팅센터'와 여의도본점 내 전문가가 상주해 솔루션을 제공하는 'KB 소호 컨설팅 HUB'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예비 창업자 및 창업 후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1700건이 넘는 무료 창업컨설팅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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