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케이뱅크(은행장 심성훈)가 계좌개설 시 증권계좌까지 동시에 개설할 수 있는 '증권계좌 동시 개설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증권계좌 동시 개설 서비스' 출시로 케이뱅크 신규고객이 '듀얼K 입출금통장' 개설할 경우 추가 본인인증 및 실명확인 없이 NH투자증권 모바일 증권 '나무(NAMUH)'의 종합매매계좌까지 함께 개설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기존 고객은 케이뱅크 '금융몰-예금·적금'에서 '종합매매계좌'를 선택해 약관동의와 본인인증이 포함된 고객확인, 정보입력 3단계 절차를 거치면 거래계좌를 개설 할 수 있다.

케이뱅크가 자사 계좌와 NH투자증권 거래계좌를 동시에 개설할 수 있는 '증권계좌 동시 개설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 케이뱅크
'나무 종합매매계좌' 개설 고객은 모바일증권 나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국내주식 △해외주식 △발행어음 △펀드 △채권 △ELS/DLS △로보어드바이저 등 NH투자증권 금융상품을 거래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한 케이뱅크 증권계좌 서비스는 은행과 증권 계좌의 현금 잔고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어 자산관리의 편의성을 높였다. 단, 증권계좌의 잔액은 즉시 출금 가능한 현금 예수금만 확인 가능하다.
또 종합매매계좌에 증권매수에 사용되지 않은 현금이 100만원 이상 남아있는 경우 최고 연 1%(세전) 금리 예탁금이용료를 추가로 제공한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비대면 실명인증 한 번으로 은행은 물론 증권계좌까지 동시개설할 수 있어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자산관리를 접할 수 있게 했다"며 "케이뱅크는 향후에도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모바일 자산관리 역량을 더욱 키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