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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2019년 매출 성장 및 흑자 전환에 '총력'

 

오유진 기자 | ouj@newsprime.co.kr | 2019.03.29 08:40:54

조이시티가 2019년을 '제2 성장의 원년'으로 만들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 조이시티

[프라임경제] 조이시티(067000)가 2019년을 인지도 높은 IP(지식재산권)와 글로벌 모바일게임 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제2 성장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포부를 29일 밝혔다.

우선, 조이시티는 수익 개선을 위한 비용 효율성 향상의 일환으로 '주사위의 신' 개발사인 모히또게임즈를 분사시켜 분기별 인건비를 크게 낮췄다.

또한 현재 서비스 중인 '건쉽배틀: 토탈워페이'와 '사무라이 쇼다운M' 서비스 강화를 통해 매출 성능을 개선하고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유저 풀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조이시티는 올 4분기 내로 수년간 개발한 △프로젝트 블레스모바일(가칭) △프리스타일3: ALLSTAR 등 차기 라인업을 출시, 매출 성장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외에도 지난 2년간 글로벌 시장에서 기른 전쟁시뮬레이션 장르의 마케팅 노하우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최적화된 마케팅을 펼치는 등 마케팅 효율화 및 광고선전비를 적극 개선할 계획이다.

조이시티 관계자는 "지난해 영업 손실이 발생했지만 수익성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는 상황이다"며 "경쟁력이 증명된 모바일 전쟁 게임 장르에 전략적 집중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이시티는 국내 중소 게임 개발사 중 10년 이상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 '프리스타일' 시리즈와 모바일게임 '캐리비안의해적: 전쟁의물결' 등 글로벌 국가에서 다수의 모바일게임을 독자 서비스하는 게임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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