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NH농협금융지주(회장 김광수)가 지난 27일 서울 중구 농협금융 본사에서 '자산운용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자산운용 실무회의는 매월마다 농협금융 및 상호금융 자산운용 담당 팀장들이 모여 전술적 자산배분전략과 주요 이슈를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회의에서는 농협금융의 4월 전술적자산배분(TAA)전략과 'NH-아문디' 자산운용의 글로벌 시장동향·전망 및 투자전략을 발표했다.

27일 서울 중구 NH농협금융지주 본사에서 열린 자산운용 실무회의에서 박종봉 자산운용전략부장이 발언하고 있다. ⓒ NH농협금융지주
박종봉 자산운용전략부장은 "美연방 공개 시장 위원회(FOMC)금리동결, 장단기금리역전 등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시장 신호를 주의 깊게 살피고, 모니터링을 강화해 전략적으로 대응하라"고 주문했다.
농협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한 실무회의 외에도 자산군별 계열사 실무진 소모임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계열사 실무진간 정보 공유를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협금융은 매월마다 국내외 매크로 진단과 자산군별 뷰를 담은 '전술적자산배분(TAA)전략북'을 작성해 계열사와 공유하고 있다. TAA 전략북은 아문디사의 최신 매크로 뷰와 농협금융그룹의 리서치 및 운용 역량을 집결한 것으로, 계열사 자산배분전략 수립 및 자산운용의 참고 자료로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