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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편집숍' 트위, 알디와 모바일 커머스 사업 추진

차별화된 콘텐츠 공동 제작해 사업 확대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19.03.28 18:14:08
[프라임경제] 국내 토종 편집숍 TWEE(트위)를 운영하고 있는 티엔제이(대표 이기현)는 미디어커머스 전문기업 알디(대표 김인걸)와 모바일 커머스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트위 모바일 화면. 트위를 운영하는 티엔제이는 알디와 모바일 커머스 사업을 공동 진행한다고 밝혔다. ⓒ 티엔제이

트위는 기술전문기업인 알디와 차별화된 콘텐츠를 공동 제작해 모바일 커머스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트위는 국내 40여개 오프라인 유통망과 온라온 쇼핑몰을 운영하는 한국형 편집숍이다. '데일리 감성에 특별함을 더하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여성의류와 액서사리 전문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알디는 미디어커머스 관련한 독점적 기술을 가진 기업으로, SNS를 통한 마케팅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모바일 인터페이스에 대한 차별화된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트위 관계자는 "알디와의 협업으로 모바일 커머스 시장이 확대될 것"이라며 "트위의 제품력과 알디의 기술력이 통합돼 실적이 나오면 동남아 등 해외로 공동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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