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케이뱅크와 중고나라는 중고거래 업계 최초이자 공동으로 연 금리 3.2%의 '누구나 돈 버는 적금' 특판 상품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누구나 돈 버는 적금'은 케이뱅크 '코드K 자유적금'의 특판 상품으로 중고나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회원만 가입할 수 있다. 이 적금은 1년 동안 월 최대 30만원까지 납입 가능하고, 연 3.2% 금리(25일 기준)를 받는다. 전국은행연합회에 등록된 동종 상품 평균 금리인 1.92%보다 1.28% 높은 금리인 셈이다.
아울러 '누구나 돈 버는 적금'은 오는 29일까지 중고나라 앱에서 상품등록 한 회원 중 특판 이벤트에 응모한 선착순 1000명에게 가입 쿠폰을 제공한다. 1000 계좌가 모두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케이뱅크와 중고나라는 25일, 중고거래 업계 최초이자 공동으로 연 금리 3.2%의 '누구나 돈 버는 적금' 특판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 중고나라
이번 특판은 올해 중고나라가 비전으로 선포한 '누구나 돈 버는 중고나라'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중고나라에서 상품을 팔아 알뜰하게 번 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해 아낀 돈을 고금리 저축 상품으로 한 번 더 돈 버는 기회를 제공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권오현 중고나라 전략기획실장은 "중고거래 업계 최초로 제1금융권인 케이뱅크와 공동으로 금융 상품을 선보여 기쁘게 생각한다"며 "중고나라에서 중고거래로 번 돈을 고금리 적금으로 한 번 더 돈을 버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중고나라는 편의성이 우수한 앱과 지난해 거래액 2조5000억원에 달하는 중고나라 네이버 카페를 연동시켜 앱 거래액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 중고나라 앱 연간 거래액은 출시 첫 해인 2016년 881억원, 2017년 2943억원, 2018년 3421억원을 달성하는 등 2년 동안 4배 가까이 성장했다.